|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ance (창 새 기) 날 짜 (Date): 1994년07월01일(금) 11시32분45초 KDT 제 목(Title): 창새기 누명 쓰다 으 억울하다. 승현석! 나는 남주희와 승가가 동일 인물임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승가와 채팅을? 승가가 � 남주희로 들어 와서는 자기 자랑을 터무니없이 늘어 놓길래 내가 메일 을 보낸 적은 있다. '뭐가 그리 잘났나? 증거를 대라'라는 내용이었는데 답장이 왔다. 승가가 스테레오 그램을 잘 만들기 때문에 잘났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정말 잘났군.. 음' 그런데 이젠 이야기 거리가 떨어졌는지 나를 자신의 저질 이야기에 끌어 들이다니! 내가 요즘 free board에 안 들어 오는 걸 알고 이런 천인공로할 만행을! 승가는 즉각 공개 사과하라! 내 실추된 명예 돌리됴!!! 음냐 음냐 창세기가 뭐야? 난 그런 거 몰라. Rock group Genesis 말하는 거야? 난 그냥 창새기. 창새기라 불러 다오. 창세기가 아니란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