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ion) <linus.chem.sunys> 날 짜 (Date): 2001년 4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 38분 59초 제 목(Title): Re: to staire. >전 스테어님이 전자인 경우를 한번도 보지 못했고 후자의 입장에서 >논파쪽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봅니다. 웃, 이렇 용감한 표현을 쓰시다니.. 이거는 정보 부족이 판단을 얼마나 흐리게 할 수 있는지의 한 예가 될 수도 있을 듯..:) 모, 스테어옹께서도 언급하셨지만 다른 보드까지 가기 귀찮으시다면 바로 여기서도 확인하실 수 있을 듯. (3500번 정도부터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는 후자의 입장이 별로 재미 없습니다. 그다지 생산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그러나 후자의 입장이란 정말 편하겠다 싶습니다. 저로선 '재미없다' 부분을 제외하고는 두 명제가 다 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군요. 'autoregulation'조차 외부의 자극이 없이는 일어날 수 없는 거라고 세포학 시간에 배웠는데요. '수정과 보완을 거친 완벽함'에 이바지하는 게 '생산적'이라면 오히려 후자가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편하다/편하지 않다'야 '후자'의 성향과 취향에 크게 좌우되긴 하겠지만 스테어옹의 모습들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라면 편하지는 않을 거라는 데 100 원 걸겠습니다. '재미있다'와 '편하다'는 다를 테니까요..:) >분명한 것은 모든 논리의 허술함만을 공략하는 방법은, 결국 논리의 >창시자(?)를 입닥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리라는 점입니다.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입니다. 자기완결적인 방어도 못하는 논리라면 바이트 낭비가 아닐까요. 리키님 귀만 버리실 듯..:) (하지만 걱정 마세요.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은 법이고 앞물결이 가면 뒷물결이 온다고들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