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2001년 4월 18일 수요일 오후 04시 13분 13초 제 목(Title): 이렇게 좋은 날에 이러어케 조오은나알에 이이러어케 조오은 나아알에~~~ 그 니미 오오신다아면 얼마아나 조오으을까아하아~~~ 꼬오빠테 안자서 꼰니이플 보오네 꼰닢소오게 안자이떤 나비도 떠날주를 모르네에~~ 노래 좋다....조관우보다 난 정훈희가 더 낫다.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사람들 말싸움 말잔치 말다툼 말꼬리잡기 보는 것도 즐겁다. 한가한 오후 나른한 몸을 의자에 맡기고, 글을 읽으니 그 또한 좋지 아니한가. -------------- 어제도 런닝머신에서 40분간 뛰었다 말았다 하면서 버티었다.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고 옷이 다 젖었다. 마침 하얀 면티를 입고 뛰었는데 땀에 폭 젖어서 속살이 달라붙어서 다 비치는 모습을 보니 사뭇 섹시하기도. 다행이 여자는 없었고 female 하나만 역기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또 40분을 뛸 생각을 하니 조금 부담스럽다. 그래도 뛰어야지. 텔레토비를 탈피하려면. 3-4년전 사진을 봐도 거 참 주와알 빠진 청년이 서있는데....그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야 말리라. " 돌아가고 시퍼~~~~~~~~~~~~~~".(옆에서 기차가 달린다) ---------------------------------------- 난 여자를 볼 적에 목선을 본다. 예전엔 얼굴에서 눈코입만을 보았던 적이 많지만, 지난 2-3년 동안 취향이 바뀌었는지 턱밑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목선으로 시선이 자꾸 가게 된다. 그런데 눈 코 입이 이쁜 여자들은 꽤 많이 보이지만 실제로 목선이 아름다운 여자는 거의 드물게 보인다. 그건 외국에서도 마찬가지.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조차 목선이 날렵하면서도 보기좋게 빠진 사람을 보기가 힘들다. 그래 미인은 목선이 살아있고 아름다와야 한다. 그렇지않고선 미인이란 말을 붙히기가 탐탁치 않다. 목선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싶다. (작업들어간단 말로 착각하는 찐따들 없기 바람. 단지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니까.) -----------------------------------------------------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정말 나른해진다. 한시간 후에 뛰러 가야지.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