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roce (크로체) 날 짜 (Date): 2001년 4월 18일 수요일 오후 03시 46분 32초 제 목(Title): Re: to staire 하핫... 놀라운 일이군요. 도둑도 탐정도 없다면 며칠 전에 '추리소설 논평은 그만두고 도둑이나 잡으시지요'라고 하셨던 것은 뭔가요? 그때는 '여여하게 보기'가 잘 안 돼서 도둑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셨나요? 아니면 도둑 따위는 없다는 걸 이미 아시면서도 '함정 수사'를 해보신 건가요? 저는 그때 이미 도둑이 있어야 잡지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는 그 답을 그냥 받아들일 만한 이해심과 평등심이 안 일어나시던가요? --- 이렇게 대화하는 것이 스스로 문답하는 것과 다르지 않지요. :) 밖에 있는 도둑과 안에 있는 도둑이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