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4월 18일 수요일 오후 02시 15분 04초 제 목(Title): Re: to staire 도둑 : 타인의 에고 탐정 : 자기의 에고 도둑잡기의 즐거움 : 타인의 주장을 논파함으로써 만족감, 즐거움을 느끼는 것. 이것이 당신이 관심있는 '즐거움' 아닙니까? --------------------------------------------- 여전히 헛짚고 계시군요. 제가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모르던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을 때입니다. 타인의 주장을 논파하다니, 저에게 논파당할 정도로 만만한 바보는 키즈에서 아직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이곳에서 누구를 논파해 본 적도 없죠. 논쟁의 부산물로 얻게 되는 배움을 즐기기 때문에 자주 논쟁에 끼어들긴 하지만 누구를 논파함으로써 얻는 즐거움이란 기대해본 적도 없고 가능할 거라고도 생각지 않습니다. * 허술한 인간관으로 함부로 넘겨짚기 때문에 늘 헛짚는 겁니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