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4월 18일 수요일 오후 01시 23분 16초 제 목(Title): Re: 도올이... (to croce) 크로체님의 의도는 만인에게 적용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해법을 기대하신다면 그건 어느 누구에서도 얻지 못할 겁니다. ------------------------------------- 첫째, 만인에게 적용하려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래도 위에서 자비심을 언급하실 때는 아무래도 모든 인간이 대상인 것 같았음) 적어도 저에게는 적용하신 적이 있습니다. 둘째, 저는 남에게 해법 따위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해법이 있기나 한지, 만일 있다면 꼭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저는 회의적입니다. 세째, 리키님께서 쓰신 두 문장이 어째서 나란히 나오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만인에게 적용하려는 것은 크로체님의 인간관에 입각한 크로체님 특유의 인간 읽기이며 그것은 아무리 갖다붙이려 해도 '해법'이라는 이름과 별로 어울리지 않거든요. 혹시 리키님의 두 문장 사이에 제가 포착하지 못한 비약이라도?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