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s (*!* 똘 *!*美) 날 짜 (Date): 1994년06월28일(화) 19시46분53초 KDT 제 목(Title): 음 커닝... 커닝하니까 갑자기 구게 생각나는군요..쩝... 중고등학교때 다덜 듣기평가 요론고 해보셔찌여... 고게 아마 셤중에서 젤 커닝하기 쉽짜나여...헤헤.. 맨 앞에 젤루 잘하는 애 앉혀놓구... 정답나오문 고개 숙여라구 정하구... 헤헤...중3땐가...그로케 해서 반 평균이 29점이 나온적이 이써써여..쩝.. 30점 만점에...근데... 문제는 다덜 29점이었다는 고여써여..쩝.. 구래서 영어 선생님이 욜바드셔서...기냥... 2점씩을 다까서..27점을 만드로써여... 그럼...이정도문...책임진곤가여...? 횡설수설...:) 네가 쉴곳이 없어서 못견디게 괴로울때는 뒤를 돌아보면 언제나 나는 거기쯤 있을께 내가 생각하는 거기쯤이 네가 생각하는 거기쯤과 같으면 난 항상 거기쯤 있을께 난 항상 거기쯤에서 널 기다리고 있을께 ---똘 '거기쯤' 여러분의 거기쯤이 나의 거기쯤과 같길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