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omeo (너의로미오��) 날 짜 (Date): 1994년06월28일(화) 04시45분00초 KDT 제 목(Title): 채리야~ 김치찌개해조~ 응.. 집에 돼지고기가 읍써.. 사러가기두 귀찮구.. 구래서.. 쏘세지를 잔뜩 넣어찌이.. 히히.. 구리구.. 야채로 당근을 넣어뜨니.. 윽~ 이건 김치찌개가 아니구 당근찌개가 되능고야아~ 으으~~ 평생 당근찌게는 처음.. 해먹지마아~ 디따 맛읍써어~ 두부는 넣어꺼등? 군데에.. 파는 안넣어따아.. 쇠고기 미원넣구.. 히히.. 구럼 이제 쏘시지는 넣지말까아? 돼지고기 사러가서 사서 넣나아? 네가 와서 한번 해주라아~ 맞있능고 한번 먹어보게에~ 히히... 군데에.. 벌써 요리 잘해능구나아~ 나는 대학에 와서 겨우겨우 배웠는데에.. 라면하구 계란요리는 프로급이지만 말야.. (한 5-7년 경력인가아? 구거는..) 계란요리는 114가지 다 할줄 알지비~ 크크크 먹구시프믄 와아~ 채리야아~ 내가 해주께에~ 우리 김치찌게빠아띠 한번 핼까아? 키키키 로미... 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 쪨 나는 한마리의 작은 새야. 나는 평생을 외롭게 자랐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쪨 쪨 않았어. 그리고 나는 죽었어. 언젠가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게될때. 나는 다시 쪨 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 태어나고싶어... 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