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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오후 08시 02분 54초
제 목(Title): 어제 알까기는 백미였다.



배철수와 이문세가 대국했다.

나왔던 말들. 기억나는 것 대충.

배철수 쪽.
"알주로"
"세상 모르고 알깠노라"
"알춤"
"해변 알까기제"
"어쩌다 마주깐 그대" <- 가물...
"모두 알 사랑하리"
"음알 캠프"

이문세 쪽.
"알이 빛나는 밤에"
"알밤지기"
"나는 아직 깔줄 모르잖아요"
"저녁 노알" <- 가물...
"삐리삐리삐리 파랑새는 깠어도"
"13번째 알범"

...

이런 개그 코너가 있다는 게 행복하다...


ZZZZZ             "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
  zZ  eeee  ooo   "Because they don't know you are already dead."
 zZ   Eeee O  O
ZZZZZ Eeee OOO        - Devil Doll, 'The Girl Who Was...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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