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4월 14일 토요일 오전 01시 21분 16초 제 목(Title): Re: 도올이 뭐가 어때서? > 문제는 갑자기 파헤쳐진 자신의 권위에 허둥거리는 학자들일 터. > > 자기들만의 토론 거리가 인구에 회자되는 건 그다지 반갑쟎을듯. 그러한 의미로의 반감은, 도올보단 "노자를 웃긴 남자"인가 하는 책을 낸 김숙경인가 김경숙인가 하는 아줌마에게 더 크게 느끼는듯 하더군요. 도올의 해석이야 워낙 개차반이니 말할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었겠지만, 그 아줌마는 자신들이 말도 안되게 (즉, 지네들 말고는 그 누구도 무슨 말인지 알아볼 수 없게) 해석해 놓은 것을 그래도 일단 무슨 말인지는 통하게 해석해 놓았으니까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