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6.10.213> 날 짜 (Date): 2001년 4월 9일 월요일 오후 11시 46분 03초 제 목(Title): 고행 석가모니의 고행이 생각난다 깨달음을 얻기위해 고행을 하는 사람들 배우기 위해서 채찍질 하는 사람들 다 모순된 행동들이다. 고행을 하기 위해선, 일류대를 졸업하고 유학을 갔다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월급 300을 받는 기반을 마련한다음에서나 산속으로 고행과 수련을 위해 들어갈수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형식적으로 말이다 먼저 인간쓰레기가 된다음에 고행을 하는것도 나쁜방법은 아니지만 그래가지고 마음의 수양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 평생걸리더라도 말이다 나는 나에게 현재 주어진 온갖 최악의 상황이 고행의 배움의 기회라 생각한다 세상에 더 없이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잘생기고, 학력좋고, 직장좋게 될때까지 아무런 찍소리 못하다가 그런 대열에 끼게 되면 슬슬 기어나오는 것들 정작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어떤 탈을 써도 자신은 그 자신 자체인것이다. 자신의 솔직함을 현재자신의 모습이 쪽팔리다 하여 내세우지 못하는것만큼 부끄러운게 세상에 없다. 난 어느샌가, 1000금을 줘도 거부할수 있는 신념이 생긴지 오래다 내가 어떤 댓가를 치뤄서 월300을 주는 직장에 다닐수 있다하더라도 그런건 거부한다. 그런곳에 숨고싶지는 않다. 쉽게 얻어지는것은 절대 싫다. 노력을 해서 얻더라도 나눠가진다. 내 인생에 있어서 안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