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17.91.181> 날 짜 (Date): 2001년 4월 7일 토요일 오후 08시 59분 06초 제 목(Title): Re: 헉! 개인적인 적대감 따위는 없었습니다.. 정말염.. 단지 개죽음 = 어디가서 죽다.. 행위를 하다.. 등등에서 납득이 안가서 머리에서 쭈삣.. 반발을 일으킨것 뿐입니다. 여기분들도 나이들이 많으셔서 사회 경험들이 많으실텐데... 그러한 모든 경험들은 다들 막 말해서 대수롭지 않은것들 이라고 감히 말할수가 있겠습니다만... 죽음을 논한다는것은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어떤 죽음을 개죽음이라거나, 잘죽었다거나 아깝게 죽었다거나.. 이런것을 함부로 평할수가 없는것이지요 과연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서 공식이 머리에 많이 들어가있거나 소설책을 많이 읽거나, 뉴스를 많이 접해봤거나 했더라도 개죽음이란것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던 적이 개인당 몇번이나 될까요? 이것이 소설책을 통해서 알수 없게 되는것이.. 전두환,노태우가 죽으면 잘죽은것이고, 그들의 아들딸에게는 통곡할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의 주변에서 누가 죽기전까지는 주변이라해서 같은 나라 단위는 아니고 매일 얼굴보며 사는 팀이나, 가족 이런경웁니다. 저는 소대원중에서 2명을 지뢰폭발로 못보게 된적이 있습니다만 저도 사실 1명은 죽은와중에도 잘죽었다 십xx 이렇게 비웃었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눈물과 허탈함이 남더군요.... 동일하게 죽은상황에서 한놈에겐 잘죽었다는 냉소적 웃음이 나옵니다 그 죽은애가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부모한명인가 없고 그런와중에도 그래서 도니님이 개죽음이라고 표현한것에 모든사람이 동의할거라고 생각했던것 자체가 크나큰 오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살인적인 상당한 오류가 될수가 있다는 것이죠... 살인보다도 무서운... 어짜피 유학하고 입에 풀칠, 빌어먹는 사람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3배를 받습니다.. 일은 더 안힘들게 하면서요 안타까운 얘기지만, 님들계층에서도 슬퍼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왜냐면 그 사람이 죽음으로 해서 님들 계층의 밥그릇이 안비좁아 지니까... 어짜피 님들계층은 비참하다는 얘기.. 후후.. 이건 제가 상당히 저자세로 나온 것이고... 개죽음이란 단어는 가려서 사용해야 됩니다. 설명드리자면, 자신에게 이득이 별로 안돌아올때 쓰이는건 확실합니다 자신만이 아니고 어떤 결실이 대다수에게 효력을 보이지 못할때... 대충 희생하거나, 희생당하거나 이 차이입니다. 여기서 자의로 희생할때에는 개죽음이란 단어를 쓰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유학가서 죽으신분은 어느것에도 해당이 안되죠 타인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죽음이란 단어를 쓴다면 한탕하려다가 본전도 못찾고 거덜났다... 이런뜻으로 밖에 의미전달이 되질 않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