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4월 6일 금요일 오전 12시 22분 39초 제 목(Title): Re: 모나리자. > that smile, like the Mona Lisa with a machine gun, turning 음... -_- 앰버 연대기는 이세계(alternative world?)의 이야기 아닌가요? 그럼 이런 현세계의 아이템들에 근거한, 현세계 적인 표현은 어 찌 보면 분위기/몰입을 깨는 것일 수도 있을텐데... 뭐랄까, (무식해서-_-) 말하기는 어렵지만, 앰버 '연대기'란 그 야말로 앰버에 살던 사람이 진짜 쓴 '연대기'인 것처럼 서술하는 것이거나, 최소한 분위기는 그런 식으로 맞추어 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 등등의 생각이 드네요. (앰버 세상에 모나리자와 기관총이 나온다면... 할 말 없음. -_-) 뭐, 이런 게 다 개인 취향일 지도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2080을 쓸 때(언제더라...=_=), 상황 서술 같은 걸 할 때 현재(1990-2000초)의 것들에 기초한 표현이라든지 비교라 든지를 하지 않게 위해 진땀을 뺀 적이 많았거든요. (젤라즈니와 저를 같은 선에 놓고 비교하는 건 아님. 어찌 감히) 뭐, 그렇단 얘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