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1년 3월 25일 일요일 오전 12시 00분 59초 제 목(Title): 작업과 나 얼마전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술 마셨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는 갈구면서 큰 사이. 아리: 아, 작업한다는 거 참 힘든 일이야... 친구: (약간 심각한 표정으로) 아리야, 내가 어려운 얘기 하나 할께. 아리: 응. 친구: 넌 주로 삽질을 많이 하쟎냐. 그런건 작업이 아니라 공/사/라 고 하는 거야. (씨익 웃으며) 딴 데 가서는 대공사 하고 있다고 해라, 알았지? 우리가 친구라 참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친구가 아니었으면 칼부림 났겠지......^^;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