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unaris (+가짜집시+) 날 짜 (Date): 2001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1시 28분 47초 제 목(Title): 접속중독 인터넷중독, 따위의 낱말을 들을때는 웃었다. 중독이라니, 생활인걸! 지금의 나는 중증(일지도모르는) 접속 중독증이다. 이미 니코틴 중독인 삶인 지라 이것이 중독임을 금새 깨닫고 만다. 중독된 영혼. 뭐든 과하게 탐닉하는 것은 위험하다. 노란 신호등이 깜빡깜빡 머리 꼭대기를 비웃는다. 염장의 댓가는 참혹하구나. 봄, 개나리꽃 피어 더 징글징글한 계절이여! 사람이 사람을 지나간 자리마다 하얀 달과 푸른 바람이 접힌 마음의 얼룩마다 시가 피어오른다 가짜집시, lunaris@neoma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