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ricky (risky) 날 짜 (Date): 2001년 3월 24일 토요일 오전 07시 43분 53초 제 목(Title): 패션. 뒤늦게 피어오른 열정은 사람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덤덤한 10년은 뭔가에 몰입한 1년과 충분히 바꿀만한 가치가 있다. 꼭 연애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체감 시간은 순간에서 무한으로 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찰나에도 충분히 신을 영접하거나 나락으로 떨어진다. 어제는 열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처음 찾았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그랬다. 듣는 이에게도 전해진 온기를 그는 모를 것이다. 함께 할 날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그눈을 들여다보면 행복하다. 단지 그 온기를 조금 나누어 갖고 싶다. 그게 전부다. ** love me, love freeeXpression bo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