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2월 21일 수요일 오후 11시 56분 23초 제 목(Title): Re: 라임님께.. 정말 옆으로 샌 이야기가 많았지요? 쩝... >호랑이와 같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은 그 군집 사이즈가 아주 작아서 있으나 >없으나 주위 생태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환경보호론 ^^^^ ('거의'라는 표현이 좀 더 적합하겠지요) >자들이 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전혀 의미가 없을 것이다. >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요... 원글은 자연보호를 인간중심의 효율의 문제로만 생각할 때의 문제를 반례를 통해서 보여주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렇다면 그런 동물은 정말로 보호할 가치가 없는 것일까요?.. 저는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자연을 인간의 효율 문제로만 생각하면 이들이 보호할 가치가 없게 되어버리지 않느냐는 문제 제기를 하려 했던 것입니다. 제가 적은 자연관에서는 인간의 부당한 횡포로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을 안타깝게 여기는 인간의 마음이 당연하게 되지요. 물론, 이들 동물의 보호 가치가 그렇게만 나온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