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2월 21일 수요일 오후 12시 54분 24초 제 목(Title): Re: 싸가지란 단어가 뭐가 이상하지? 라임의 아내는 라임이 키즈에서 맘에 안들면 싸가지 없는 짓이나 하고 비열한 짓거리나 해대는, 개스트 빼고는 거의 유일한 훌륭한 남편이라는 걸 잘 알고 계시나요? 라임의 부모님은 자식이 그런 싸가지인걸 잘 알고 계시나요? 푸헐 그래요. 나는 머리가 나빠서 싸가지 없는 짓거리나 비열한 수작을 창작해서 하지는 못합니다. 기껏 한다는 게 남이 내게 하는 걸 돌려주는 정도죠. 그러는 당신은 그런 싸가지 없는 짓거리나 비열하기 그지없는 짓거리를 하는 데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져서 참 좋겠습니다 그려. 내 당신의 그 천재성을 위하여 술 한 잔 마셔드리리다. 헐.헐.헐. 그리고 내가 욕을 했다고요? 내가 처음 한 욕을 한 번 지적해 보겠어요? 내 그럼 그 이전에 있은 당신의 싸가지에 대해서 얼마든지 지적해 드리리다. 그 외의 다른 욕도 마찬가집니다. 지적해 보세요. 지적할 욕이 있다면 그 욕이 어떤 싸가지에 대응한 것인지 내 분명하게 짚어서 알려 드리리다. 나더러 욕을 한다고 궁시렁거리는 꼴을 보아하니, 당신은 당신의 싸가지성 발언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그러면서 그런 싸가지에 대한 동등한 수준의 대응에는 기분이 나쁜 모양입니다? 뭐 당신이 한두번 그러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살아오면서 당신과 같은 극악 싸가지는 보지 못한 바이라 경탄을 보내지 않을 수 없네요. 당신의 그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의 사고방식 역시 그렇고요. @ 비열의 천재, 싸가지의 대가인 라임씨를 위하여. 또 그 비열성과 싸가지를 위하여 한 잔의 술을! ===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2월 21일 수요일 오전 06시 40분 41초 제 목(Title): Re: 싸가지란 단어가 뭐가 이상하지? claudia는 뭐라고 하겠지요? 저런 인간하고 놀지 말랬는데 또 노냐고... -_-;;; 온달공주님은 사강씨가 키즈에서 맘에 안들면 욕지거리 해대는 키즈에서 몇 안되는 훌륭한 낭군이라고 잘 알고 계시나요? ^^ (머리 나빠서 남 하는 말 따라하는 줄 압니다. 한두번 그러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야 뭐... 욕은 못따라할 거라고 생각하고 맘대로 하는 것이겠고... -_-;) ===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