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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zeo (ZeoDtr)
날 짜 (Date): 2001년 2월 19일 월요일 오후 02시 45분 52초
제 목(Title): Re: 그리고... (zeo님)


잠깐 막간을 이용해서, 서로 이해를 돕는 의미에서...^^

>그리고, 나찌 행위에 대한 zeo님의 해석... 굉장히 궁색한 설명
>이라는 것은 스스로도 아시겠지요? 특히 나찌 행위의 역사적
>맥락을 검토할 때요.

음, '완성'되었다고 볼 수는 없어도 그리 궁색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나찌 행위의 역사적 맥락을 어떻게 검토하면 궁색해지는지요?
(해석: 가르쳐 주세요.)

>더구나, 역사적으로 흔한 인간행위는 특수하고, 인간이 지적능력을
>이용해 역사를 통해서 발전적으로 얻은 박애정신은 동물 보편의
>테두리 안에 있다고 어떻게든 설명하려고 하는 부분은 가히...

이 부분과 관련해 칼 세이건 / 앤 드류얀의 '잃어버린 조상의 그림자'에
재미있는 글조각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어제 '생각해 보겠다'고 한 뒤에 조금씩 뒤적이고 있습니다. 야후
백과사전-_-도 조금씩 보고 있구요. 그 외 인터넷도...)

---
인간의 [동물적 속성]을 부정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런 속성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중략)... 동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은 이득을 얻는 대신에 오히려 굶주리는 쪽을 택하는
마카크를 생각해 보라. 우리의 윤리가 그들의 수준에 이르렀다고
확신할 수 있다면, 인류의 미래에 대해 좀 더 낙관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 '제 20장: 인간 속에 내재하는 동물'에서 발췌

이 부분에 대해 limelite님이 나름대로 comment를 해 주신다면 그
comment의 내용, 혹은 서술 방식들을 보고 제가 limelite님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 혹은 limelite님으로부터 조금 더 배울 수 있을 -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나시는 경우에 한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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