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reeeXpression ] in KIDS 글 쓴 이(By): windman (꽁뿌) 날 짜 (Date): 1994년06월15일(수) 19시12분24초 KDT 제 목(Title): 냉면 한 그릇 아까 냄면 먹었다. 아까 배가 불렀는데 지금은 배ㅏ 꺼졌다.. 그래 그런지 해도 벌써 져가고.. 지베서 밥이나 묵어야지... 그리고 졸린 눈을 가지고 서.. 졸린 책을 보면서... 꽁뿌하다가.. 그러다 졸리면 자야지... 아 언제쯤 이런 일들이... 나의 의지대로 되려나... 암튼 시험이나 잘 봐야지... 근데..못보면 또 어때... 애라 모르겠다... 꽁뿌하면서 TV나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