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eaMarket ] in KIDS 글 쓴 이(By): gini (서른살TTL) 날 짜 (Date): 1999년 11월 2일 화요일 오전 09시 36분 43초 제 목(Title): [To 질 럿]먼소류...? 음.. 개고기... 연하고 맛있져. 그 양념장이란..냠냠쩝쩝 하쥐만 오해는 풀어야겠군여. 된장국냄새나는 이란 개를 키워서 된장찌개용으로 쓰려고 하는 아임다. 요즘 애완용으 로 키우는.. 웬지 부실해 보이는.. 느끼한.. 개새끼들에 대 한 강한 거부감땜이져. 것뿐임다. 그냥 복실이..누렁이..바 둑이 라 불러도 괜찮을 만한 강아지를 구하고 있져. 참고로 이름은 지어놨음다. 응/가/ 누가 응/가/에 어울리는 강아지, 그냥 주실 분 엄나여? 남부럽지 않게 함 키워볼람다. 맹세코 ===================================================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 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뽀/ 고// zzzing@shinbiro.com .. ㄹ 019-296-9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