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Pazzo (killerpig) 날 짜 (Date): 2001년 5월 1일 화요일 오전 04시 27분 03초 제 목(Title): Re: 극사실주의 오랜만에 들어 봤는데 님께서는 여전히 열심이시네요. 극사실주의하니 얼마전에 보티첼리 전시회를 갔던것이 생각나는군요.. 보티첼리의 펜슬드로잉만을 전시했는데 사이즈가 얼마나 작은지 거의 알아 볼수가 없을정도 였습니다. 그 작은 종이안에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 있던지... 그것도 그 작은 그림들 옆에 새로 카피를 크게 한 그림 들이 있어서 알아 볼수가 있었죠. 보티첼리가 대가긴 하군...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죠. 그래두 개인적으로 전 바스키아를 가장 좋아하는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