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infini ( gusto) 날 짜 (Date): 2000년 3월 24일 금요일 오후 07시 16분 12초 제 목(Title): queen님의 그림 예전 전시회 하실 때 몰래 가서 몰래 보고 ^^; 가지고 나왔던 팸플릿 중 마음에 드는 그림을 오려서 연구실 자리 앞에 붙여두었거든요. 그게, 「비행기-border crawl」72.7x60cm, oil on Canvas, 1998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죠. 요즘도 맑고 보드라운 구름이 덮인 하늘, 그리고 역시 보들보들한 느낌의 바다 사이를 날고 있는 비행기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은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오랜만에 키즈 들어와서 써 봅니다. infini. I was brought to my senses♪♩ - S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