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paki (충돌) 날 짜 (Date): 1998년 10월 4일 일요일 오후 02시 05분 40초 제 목(Title): Re: 밤하늘의 색상. 예전에 붉은 색 밤하늘을 본 적이있습니다... 아마 국립 극장에 갔었지요..물론 혼자서... 붉은 빛의 밤하늘이 너무 슬퍼 보여서.... 이유는 모르겠지만...그때 붉은 색 밤하늘을 보면서 고흐를 � 생각했스빈다. 그리곤 슬퍼졌지요.... 언젠간 잊혀질 그 느낌을 그림으로 담아내어...간직할 수 없음이... 나도 빨리 그림으로 내 느낌을 표현할 수 있게된다면... 참 좋을텐데... It is kind of fun to do the impossible. so i love you in order to do the im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