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queen (painter) 날 짜 (Date): 1998년 10월 1일 목요일 오후 01시 16분 50초 제 목(Title): 니샤이시스 이제까지 본 꽃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꽃인것 같다. 예쁘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것 같은데.. 봐서..말이 잘 안나오는 그런 꽃이다... 그건 너무 아름답거나 예뻐서 그렇다기 보다..아휴 설명하기 힘든 '미'라고 해야지. 그 꽃 준 cara에게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