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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grium (- 뚱뚱이 -겦)
날 짜 (Date): 1997년06월11일(수) 22시55분41초 KDT
제 목(Title): * 산, 들, 바다 3인 도예전 *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을 아무런 감흥없이 본다면 이는 곧, 의미가 
없는 사물이 되고 결국, 죽어있는 사물이 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되살리기 위해 
우리의 감성은 늘 신선한 감동으로 깨어있어야 하는데 이는 삶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같이 준비하면서 산과 들과 바다가 가진 내면의 소리들을 
부활시키고자 했고 그러한 작업과정을 통하여 점차 새로운 세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는 시작에 불구하지만 앞으로의 작품활동에 좋은 밑바탕이 될 것이라 
믿으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산 . 박진우  들. 김혜인  바다. 조혜영


                                     * 장 소 : 인사 GALLERY
                                     * 일 시 : 1997년 6월 11일~1997년 6월 17일
               

 * 바다 . 조 혜 영

 '조가비'를 보면 고요하고 차분한 느낌이 든다.
 바쁘고 메마른 이 사회에서 탈피하고픈 마음에 조가비를 통하여 작업과 삶을 
정리하였다.
 어린시절부터 조가비의 형태에 관심을 가지고 형태와 문양을 관찰하였다. 
조가비는 부패하지않는 바다의 보물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내면에서 느끼는 
고독, 행복, 자유를 표현한다.



 - 그리움이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분이십니다.
   그녀를, 그녀의 영혼을, 그녀의 자유를 사랑하지요..



                                화요일에 태어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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