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eAr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infini) 날 짜 (Date): 1998년02월12일(목) 17시11분59초 ROK 제 목(Title): Maxfield Parrish... 단지 색들이 제 자리를 찾아 제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환해지고 입가엔 웃음이지어지고 가슴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니, 이 이에게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봄같은 날씨에 봄같은 하늘 색을 만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http://www.primenet.com/~byoder/artofmp.htm Maxfield Parrish (1870-1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