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8년 12월 12일 토요일 오후 01시 56분 47초 제 목(Title): 드디어 오프라인 만남이... 이루어 지는군요. 예전에도 간다간다 하면서도 일이 생겨서 못 나가곤 했는데... 암튼 이런 기회가 만들어져서 기분이 좋네요... 많은 분들을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bella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