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스테파노) 날 짜 (Date): 1998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05시 15분 44초 제 목(Title): 오늘 2차 오프 못가겠네요. 죄송합니다. 한번도 얼굴 못내밀구요..흑흑.. 새로운 원고 하나를 써야하는데. 토요일이 마감이라..흑흑. Norton Ghost인지 뭔지를 써보고 소감문 하나 적어야 하거든요.. 것두 네트워크 환경에서 말이죠..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http://gadget.dongbu.co.kr/ ====mailto:stepanowon@hanmail.net==========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