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mOOm (-mOOm-) 날 짜 (Date): 2000년 1월 24일 월요일 오후 02시 07분 32초 제 목(Title):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주신 덕분으로 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감사하다는 말ㅆ씀을 드리며 아울러 아무것도 도운 것이 없었기에 죄송한 마음 표합니다. 기상 조건과 지리적 조건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늦게 도착<?>하여 일찍 자리를 떠야하는 그야말로 번개불에 콩 꿔어야 했었지만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특히 짝쥐의 귀걸이는 신선한 충격??? 으로 다가왔으며 "역쉬 짝쥐는 설 체질이야.." 라는 생각이...키키 비록 참가하신 110분 모두와 함께 담소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채링방에서 만나면 반갑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준비위원회원들 수고 많으셨어용... --------------mOOm ---------------------이상 뭄이였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