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Juliette (宮澤雪野) 날 짜 (Date): 2000년 1월 24일 월요일 오전 01시 00분 51초 제 목(Title): 신년회..그 후 어제 제가 기분이 너무 안 좋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지 평소와는 무척이나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당. 막판에 집에 가면서 화냈는데. 아이디가 기억이 안나는데... 남자분. 경기도민이라고 하셨던 분. 정말 죄송해요. 흑흑 준비 하신 분들. 너무 수고하셨구여. 점심 많이 먹은죄로 저녁까지 못먹고 술도 못먹는 상태라 만 오천원 내고 챙긴건 컵하고 기념품. 오징어 약간과 쥬스,귤 두개가 먹은 거 다군요. 앗. 김밥 두개도 ^^; 그건 조금 아쉬웠구요. 더이상 있다가 사람들에게 실수할까봐 일찍 떴답니다. 다음에 또 뵙구요. 홍홍, * 감기 조심 하세요옹~! 언젠가 내가 울면서 어디론가 가버리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쫓아와줘 - [결혼적령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