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2000년 1월 23일 일요일 오후 01시 11분 04초 제 목(Title): 신년회 마치고... 지금은 대전입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고 해서 2차 모임끝도 못보고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 작년 신년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 하얀 눈이 너무 이뻤습니다. 이렇게 하얗게 쌓인 눈 사이에서 따뜻한 차와 커피 한잔을 나누며 정담을 나누는 모습을 뵈니... 그냥 마냥 좋기만 하더군요. 짝지.. 별아찌하궁 나하공... 제공 했던 오됴에 대하야... 뭐 읍어? 히히.. 그래도 음악이 흘러 지루하지는 않았다는 중론이었는데 말시~~ 흐망형.. 제 스피커 . 시디피 그리고 시디,케이블 잘 챙겨주세엽... 집이 썰렁해졌거덩....한벽 장식했던 내 꺼 ... 잘 챙겨주세엽!!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