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무동이**) 날 짜 (Date): 1999년 12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48분 09초 제 목(Title): Re: 죄송하지만 전 22일은 불가능할듯하군요 하례식 하궁 저녁때 오면 안되나~~~~~~욧? 쪽~! (아)(낌)(없)(이) (?)(기)(만) (하)(는) (한)(준)(희)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jhhan@seincc.co.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