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 날 짜 (Date): 1999년 3월 11일 목요일 오후 12시 39분 44초 제 목(Title): 봄에 야유회 합시다.... 봄이 와서 벗 꽃 만발하고 진달래가 곱거든 다들 모여 따스한 햇살아래에서 공놀이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놉시다.. 헤헤...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