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2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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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22일 금요일 오전 01시 59분 22초
제 목(Title): 이제 한자리 숫자 남았습니다. 



이제 열쇠고리 한자리수가 남았습니다. 

버튼은 원래 만들때 넉넉하게 만들어서 여유가 좀더 있습니다. 

빨리 연락 주시지 않으면 날아 갑니다. 

아무래도 열쇠고리는내일 마감 해야 할듯합니다. 

에구 그러구 보니 나두 엄네.. 내건 어디갔징.... 

후다다닥~~~~~~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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