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korone (사노라면) 날 짜 (Date): 1999년 1월 21일 목요일 오후 01시 32분 51초 제 목(Title): Re: 우편으로 배달된 열쇠고리 저도 받았읍니다.. 마눌님이 보시더니 뭐냐고 물으시길래.. kids라는 비비에스에서 주는거야..했더니.. 쓱 한번 보더니 "이쁜데.." 하시더군요.. 저도 특히나 뱃지는 맘에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돈은 어케 넘겨야 하는지.. 토욜날도 나갈수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워낙 어수선한 회사에 있어서.. 어디다 달까 망설이는.. - 사노라면 -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날도 오겠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그랬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