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짝지 (궁뎅(_.__)) 날 짜 (Date): 1999년 1월 18일 월요일 오후 04시 11분 52초 제 목(Title): Re: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서운할때가요.. 저번에 똥충옹, 짱똘옹, 킁부형 박사 축하 파티할때. 제리온니랑 함께 오셔서 축하하지 않으션나요? 흑.. 그날 저도 있었는데.. 저 머리 큰데. 안보였어요? 내옆에 누구연나 궁금해지넹.. 킁부형 이였는뎅. ----- 난 짝지 넌 누구 ? ------------------------------------- 난 언제나 소설을 쓰고 있어. 내 삶의 하루가 내 소설의 한 페이지 너도 그 페이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기쁘지 않니 ? 그럼 연락주렴 .. (new) 017-433-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