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불새랍니다) <210.94.105.97>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01시 26분 45초 제 목(Title): 신년회 오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번 삐끼짱 불새입니다.. 어제 오신 분들 수고 많으셨구요..덕분에 저도 잘 놀았습니다.. (흑흑..그덕분에 지금 회사 나와서 멀뚱멀뚱~ 앉아 있습니다.. 어제 배째고 나가느라 출근했는데 저 혼자 밖에 없군용T.T) 삐끼들 안 심심하게 띄엄띄엄 도착해 주신 손님들 감사 드리고용.. 그래도, 버벅대지 않으시고 신년회 모임 알아서 찾아오신 그 능력에 감탄할 따름이 옵니다. 그리고, 저를 위시한 준비위원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당^^ 그런 걸 매년 꾸준하게 해오신 pkp 아쮜의 능력에 감탄/감탄 또 감탄! 정말 수퍼울트라하이퍼메가기가테라아쮜가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없구뇽.. 여튼, 어제 사람들 많이 와서 반가웠습니다( 아흑.. 내가 삐끼 한 분들은 정말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베* 님, 제* 누나& 푸* 옹, 까*, 그리고, 늦게라도 온 이* & 아*, 그리고 가*누나&*ONG 님덜덜 ) --- @ 그런데, 레오는 어제 8시에 약속이 이미 잡혀서( 그것도 늦게 간거래지만 ) 후다닥~ 나가쓰니 shy 님은 왕따모드로 생각지 마옵소소.. 그러고 보니 그 보드(?)가 좀 썰렁한 사람의 집합소였군..(쇼*, 이*공, 레오 덩덩 울학교 썰렁한 사람은 다들 모였네..썰렁의 강자를 가려보자 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