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후 12시 05분 15초 제 목(Title): 사람을 찾습니다. 어제 참석하신 게스트분가운데 cecilia라는 아이디를 신청하신 분이 yoya님에게 물어 봐 달라 했는데 그분 아이디두 안보이네요 음 먼가 착오가 있었던 모양인데.. 저에게 메일 보내 주세요.. 그래야 아이디 만들어 드리져..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