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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전 01시 52분 00초
제 목(Title): 신년회 기념품 처분 공지



아직 갯수를 세어 보지는 못했지만, 기념품이 남았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중입니다.. 아 세보니 열쇠고리 40여개가 버튼은 100개 정도 

남았네요. 

음.. 그것가운데 몇몇 도움을 주신분들에게는 보내 드릴것이고...

그리고도 40여개가 남을듯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팔자니 그돈으로 머할까도 걱정되고 

나누어 주자니.. 형평성의 문제가 있어 고민하다가 이런 제안을 합니다.

먼저 필요하신분들의 수를 파악하여 나누어 드리거나 판매한다. 

신청하고 못온분과 외국에 계시는 분들에게 우선권을 준다. 

만일일정 기간 동안 신청을 받아서 넘친다면... 

팔건지 그냥 드릴건지는 논의해 봅시다.

이상입니다. 좀 눈을 붙여야 겠네요.. 

천하장사도 못든다는 나의 누꺼풀이여...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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