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쿠키새 (이뿐쿠키) 날 짜 (Date): 1999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02시 17분 39초 제 목(Title): 오늘이 드디어.. 신년회 때문에 어제밤 잠을 설 쳤습니다. 그러다 새벽에는 기어코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크으~ 잠결에도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 워디서 떨어지는 꿈을 꾼 것도 아닌디... 요새는 높은데서 떨어지는 꿈을 자주 꿔용. 키크는 꿈이라는데...야~키컸ㅐ� 좋겠당. 어쨌든... 굴러떨어져서 어깨가 약간 결리는듯 하지만... 조쳔에서 3시 40분 태� 출발이구 세냄た〈� 5시 10분 도착이예요.. 크크...좀 있으면 보겠군용... 아이 조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