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12분 53초 제 목(Title): <경악> 참ㅅㄱ자 명단을 읽다가 음냐 참석 예정자 명단을 읽다가 맛이 가서 술을 마시고 있다.. pkp님이라니.. 아니 신년회를 한다고 일본서 날아 오다니.. 뜨아아당!! 뜨아아~~~~~ 아찌는 회비 면제 해드려야 할거 같당...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