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5일 금요일 오전 10시 46분 22초 제 목(Title): 아니 이사람덜이~~~~~ 장가두 못가구 애인은 커녕 만날 여자 친구 조차 없어서 올 추석ㄸㅐ부터는 어른들 제사 올ㄹ;는데 끼지 말구 애들이랑 같이 골방에서 테레비나 보다가 제사 음볶므秊� 술 얻어 먹지 말고 옥춘이나 얻어 먹으라는 소리 듣고 있는 총각한티 아저씨두 부족해서 옹이라닝~~ 이사람들이지금 ... 피닉수신년회에나 꼭 오셔~~~~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