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2일 화요일 오후 04시 12분 32초 제 목(Title): Betty님도 오신답니다. 오신대요.. 근데 누가 100번째지?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