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2일 화요일 오후 01시 49분 17초 제 목(Title): 자원봉사자 추가 모집 자원봉사단 접수팀: Grium님, lioness님, bomi님, srun님, hayan님, POEM님 서빙팀: Stepano님, 짝지님, loa님, perdu님, parkeb님, twenty님, youngwha님, 총괄 서빙팀 팀장: staire님. 외곽안내팀: Guest(불새)님, terraic - 길 잡이 팀이므로 여러분이 있어야 하는데 자원이 없네요.. 자원 봉사팀 가운데 가능하신분은 당일 1시 30분가지 모입시다 (추후 공고 참조)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