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9년 1월 12일 화요일 오전 09시 08분 43초 제 목(Title): Re: Re] Re: [신청] 아 매번 빠지네요 T_T 내가 책임지는 MT에서 내가 배를 째? 바보아냐? --? 하기야 니 글을 이해하기는 너무 힘들다 -_-; 쫍, 여기다가 낙서해도 될까, 하면 혼날까. 그래도 다 하는데 -.- ^^;;;; 에린이가 서울에 온다, 신년회에서 즐겁게 놀도록. 신년MT로 떠나가는 바람에 못가는 나는 온다는 친구나 놀리는 맛에라도 이 보드 와야겠다 -.- @나도 가고 싶어 싶어싶어싶어~! 대학로쯤이면 금방 빠졌다가 오는데 ㅠ.ㅠ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