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11일 월요일 오후 03시 14분 44초 제 목(Title): Re: 테이블 배치를 위한 보드선정안 음.. 술 같은 경우에는 위에서 보드 모임이 대단히 활발한 보드의 전형적인 사례라서 쩝.. 그래서 넣지 않았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