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seha (theatre) 날 짜 (Date): 1999년 1월 6일 수요일 오전 01시 32분 25초 제 목(Title): Re: guest의 신년회 참석. 얼라 발켄아찌 그렇게 받았우/ 갑자기 조용하던 양반이 신년회하면서 논다니까 불쑥 들이밀어? :p @한번 봐야지 바로 옆동네인데. 무시기아찌 후배 아닌감 근데?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