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버디화이트) 날 짜 (Date): 1999년 1월 5일 화요일 오전 08시 01분 21초 제 목(Title): 오늘밤 키즈 신년회 장소 일시 회비 최종공 오늘밤에 최종 확정 공지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예약을 위해서 성공세대를 방문하여 담판하고 예약할 예정입니다.(이Dead Line은 9일입니다.) 공지후 대문 공지와 메일링을 시도 하도록하겠습니다. ------------------------ END OF MESSAGE -------------------------- 나는 당신의 영혼의 집앞에서 서성이는 눈먼 겨울 나그네 입니다. 당신의 문을 두드립니다. 답하지 않아도 이제 떠나 가지 않으렵니다. 나의 돌아갈 곳은 더이상의 방황이 아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