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2face ] in KIDS 글 쓴 이(By): malcolmX (SweetSmile) 날 짜 (Date): 1999년 1월 3일 일요일 오후 07시 28분 24초 제 목(Title): Re: 보고 싶은 유저에 대해--- 드위지님 새해는 잘 맞이 하셨지요? 어린 시절에 지은 동시도 상당한 수준이군요나는 어릴 때 무슨 시를 지었는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지은 시가 없겠지요 하하하하 고등하교 1학년때 지은 시가 아마도 노을에 대한 시였습니다 불타는 노을처럼 나도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후후후후후 아직도 그런 사랑을 못했습니다 불타는 노을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은 마음만은 아직도 변함없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생이 다할 때까지 그 소망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인을 위해 일할 때 난 자유이다 _malcolmX_ |